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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장 운영 현실, 음료 100원 차이에 라면 찌꺼기 문의까지 '뒷 시간 예약이 없으니 더 뛰어도 되죠?' 그럼 숙박시설 뒷 시간에 예약 없으니까 더 쉬었다 가도 됩니까? 예약시간이 끝났는데 눈치 보다가 무지성으로 더 뛰겠다는 손님들이 참 많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텐션이 올라오다 보면 충분히 더 하실 수 있죠, 하지만 물어보는 태도가 참 속상합니다. '혹시, 뒤에 예약이 없으면 추가를 해서 30분만 더 뛰어도 될까요?' 이런 정중한 어투로 말씀 주시면 돈 절대 안 받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풋살장 손님, 뒷 시간 없으면 더 뛰어도 된다?운영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니면 이야기를 안 하고 예약시간 모르쇠 하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바로 오버타임으로 예약시간 넘게 구장을 사용하고 가시는 분들.. 2026. 8. 18.
풋살 입풋살 특징, 한 달 주기로 똑같이 반복된다. 입풋살러가 팀 내 2명이 있으면 100% 서로 싸움이 납니다. 그들이 싸우는 이유는 서로가 잘났기 때문에, 서로에 의견이 맞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입풋살러는 풋살 외에 평소에도 자신은 행동하지 않으며, 지시를 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족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누가 말하지 않아도 지시하는 사람은 나 하나요만 하기 때문에 엄청 싸웁니다. 실제로 제가 속한 팀에도 입풋살러 2명이 서로 크게 싸워 방출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풋살 입풋살, 팀에 2명 되면 생기는 일입풋살러를 관찰해 보면 놀라울 정도로 패턴이 비슷합니다. 분명 체력 소모가 심할 텐데 끝없이 이야기하며 명령을 하는데 자세히 보면 코트 중앙에서 걸으면서 경기를 관찰하거나 센터 서클 후방에서 최종 수비수라는 명칭을 자신이 임의로 붙.. 2026. 8. 17.
풋살장 인조잔디 교체 시기, 80% 사장님 손님 떨어질 때까지 안 바꾼다 손님이 떨어질 때까지 안 바꾸고 계속 운영하다가 이제 예약이 차차 떨어지고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을 때 바꿉니다. 이게 제가 운영하며 살핀 주변 풋살장의 현실입니다. 풋살장 잔디 교체, 예약 떨어질 때까지 버티는 사장들풋살을 즐겨 차는 사람들은 신규 풋살장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구장을 찾아가 경기를 가볍게 뛰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장의 상태가 좋으면 경기가 끝나고 내 몸에서 느끼는 발목과 무릎, 발등, 목 등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가 깨지지 않고 부담이 덜 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생긴 구장을 뛰면 이용자의 반응은 보통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구장이 생각보다 미끄러워서 컨트롤이 힘든 것 같습니다. 둘째, 구배(구장의 .. 2026. 8. 16.
풋살 발톱 멍 치료, 결국 필요한 건 시간뿐입니다. 엄지발톱 멍, 심하게 들면 다음 주 풋살 경기는 못 뛸 겁니다. 풋살화를 아예 못 신거든요. 이건 제가 수없이 해보며 느낀 경험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풋살을 하다 멍이 들면 엄지발톱 기준으로 절반정도가 멍이 들어 까맣게 변했다면 풋살화 자체를 못 신을 겁니다. 욱신거려서 풋살화 신고는 아예 걷기도 힘들 거예요. 아주 이게 미치게 합니다. 그러니 참지 마시고 쉬셔야 합니다. 풋살 엄지발톱 멍, 뛰는 사람에겐 기본풋살과 축구를 주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겪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엄지발톱의 멍, 이건 주기적으로 생기는 아주 당연한 현상입니다. 아주 기초적으로 발톱에 멍은 풋살화가 작은데 참고 경기에 임했을 때 나도 모르게 집에서 씻고 나왔는데 발톱이 욱신 거려 확인하면 심하게 .. 2026. 8. 15.
풋살장 휴게실 만들기, 영상보고 슬레이트 지붕 올림 2명이서 슬레이트 지붕 유튜브 보고 직접 얹었습니다. DIY 그런 게 뭔지 작업을 하기 전에 단어도 몰랐습니다. 단순하게 전문가를 불러 시공하려 업체 몇 곳에 문의를 하였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가격이었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주말 새벽부터 작업을 하고 평일에는 밤마다 만나서 회의를 하자고 날짜를 잡아버리고 무작정 맨땅에 헤딩하듯이 휴게실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풋살장 휴게실 DIY, 구장 3면을 2명이서저는 풋살장을 처음 운영할 때부터 첫 창업으로 풋살장을 시공할 때부터 과정을 겪은 운영자는 아닙니다. 처음은 시공된 구장을 인수받아 직접 운영을 했었고, 가만 보니 비와 바람 혹은 눈을 막아줄 휴식 장소가 마땅히 없어 시작해 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뚝딱뚝딱 만들면 끝.. 2026. 8. 14.
풋살장 무인 창업, 인형뽑기가 더 승산 높은 이유 완벽한 무인은 아니었다. 원래는 구장에 상주하는데 풋살장은 저녁에 예약률이 높으니 늦게 퇴근하고 다음날 새벽은 한 팀의 예약일 경우 구장에 가지 못해 예약 팀이 찰 수 있도록 미리 전부 세팅을 해놓고 새벽 3시쯤 퇴근을 한다. 아침 7시 예약 무인으로 돌렸더니 음료수 병/캔/담배꽁초 먹다 남은 커피까지 널브러져 있어 항상 당황스럽지만 구장의 매출은 올려야 하기 때문에 참 난감할 때가 많다. 풋살장 무인, 3면부턴 현실적으로 불가능구장 면수가 3면인데 풋살장 무인을 돌린다, 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그런 사례를 보진 못했지만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스마트 도어록을 설치하고 플랫폼과 연결해 예약시간을 맞춰 자동으로 불을 켜고, 끄고 세팅해 놓고 음료는 자판기를 비치하고 공과 조끼는 스마트 캐비닛을 .. 202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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